아직도 가족들 눈에는 애기애기한 냥님이 나이가 드시니 기력도 딸리는게 느껴지고 먹는 것도 좀 전같지 않아서 걱정이라 여러가지 영양제를 챙겨주려고 신경쓰고 있어요. 노령묘 영양제로 나온 제품이라 딱 맞춤인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간식인줄 알고 잘 먹어서 안심입니다. 맛 없으면 요즘은 츄르도 남겨버리던데 잘 먹어서 열심히 챙기고 있어요.
(2024-04-18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